언제나늘항상

오늘의 코스는 서울물재생공원~정곡나들목~방화대교남단~한강변~마곡나들목~서울식물원한강전망대~한강변~서울물재생공원 8.15km를 달렸다. 달리다 매미 발견,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 듯하다.

습하고 더운 아침 서울물재생공원에서 출발, 정곡 나들목을 지나 한강변으로 진입해서 가양 나들목까지 갔다가 되돌아 마곡 나들을 통해 어울림공원으로 진출해서 서울식물원까지 5.83km를 달렸다. 달리는 페이스도 점점 느려지고, 거리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강서습지생태공원 방화대교 남단에서 출발해서 강서습지생태공원 한강 아라갑문까지 갔다 다시 방화대교 남단까지 7.02 km 아침 달리기 허리에 미세하게 통증이 있어 산책만 하자하고 나왔다가 천천히 달렸다.

6 월 결산 총 108.87 km (264.96) - 156.09 트레일런 0 km (0) - 달 리 기 102.26 km (150.70) - 48.44 하 이 킹 6.61 km (10.12) - 3.51 라 이 딩 0 km (104.14) - 104.14 턱 걸 이 10 (10) - 푸 쉬 업 15 (15) - 체 중 66.1. kg (64.2) + 1.9 ＊( )은 전달 * 턱걸이,푸쉬업 1회 기준 최고횟수 Running, Hiking Running (102.26 km) Hiking (6.6 km) 5월 달리기,걷기,자전거 (월결산) 5 월 결산 총 264.96 km (122.89) + 142.07 트레일런 0 km (0) - 달 리 기 150.70 km (65.15) + 85.55 하 이 킹 10...

서울물재생공원에서 달리기 허리에 미세하게 통증이 있어 5km만 천천히 뛰려 했는데 달리다 보니 통증이 사라져서 느리지만 10km 채웠다

잔뜩 찌푸리고 습한 아침 서울식물원 1 ,2/3 바퀴 뛰고 한강전망대 통해 한강으로 진입해서 방화대교 남단까지 뛰려 했는데 방화대교 조금 못 미쳐서 달리기 마침.

개화산전망대~개화동~행주나들목~한강아라갑문~강서습지생태공원 6.25km를 달렸다.

오늘의 달리기 코스는 오랜만에 궁산을 경유해서 가양나들목으로 한강 진입하는 코스로 달렸다. (옹기골근린공원~어울림공원~겸재정선미술관~궁산~가양나들목~한강변~방화대교남단~강서습지생태공원조류전망대)

옹기골근린공원에서 출발 서남환경공원 숲길을 지나 강서습지생태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오늘 유난히 고라니가 여기저기서 출몰

오늘 오후 비 소식이 있어 아침 일찍 서울식물원 한 바퀴 뛰었다. 6월 들어 몸 상태를 핑계로 많이 뛰지 못하고 있는데, 점점 더워지고 장마도 오면 더 뛰기가 힘들어질듯해서 자꾸 늘어지고 게을러지는 몸을 이끌고 달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