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환경공원에서 스트레칭 중 신발이 짝짝이로 신은걸 발견(왼발 써코니, 오른발 뉴발란스)하고, 오늘 달리기는 포기할까 하다가 달리다 불편하면 그때 포기하잔 맘으로 스트레칭 마친 후 한강공원을 향해 출발정곡나들목을 지나 한강공원 진입해서 강변 따라 달리다 가양나들목에서 궁산으로 빠져서 정상까지 갔다가 마곡나들목 쪽으로 하산해서 다시 한강으로 진입하려 했는데 새로운 만들어진 길이 서울식물원으로 연결되어서 그 길 따라 서울식물원으로 진입하게 되었고 신발 짝짝이로 인한 약간의 이질감 때문에 식물원 호수 앞에서 마무리하려다가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식물원 한 바퀴까지 돌고 8.03km로 오늘의 조깅 마무리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컨디션이 뭔가 모르게 안 좋은듯해서 개화산 산책만 하기로 하고 개화산 전망대 도착 전까지도오늘은 산책만 해야지 했는데, 중간에 걷더라도 일단 뛰어보자해서 조깅 시작, 늘 달리던 코스인개화동 상사마을로 하산 행주나들목을 지나 한강아라갑문, 생태습지공원을 거쳐 정곡나들목으로 서울물재생공원 진입해서 서남환경공원 숲길을 8.08km 천천히 뛰었다. 사람 지나다는 공원 숲길에서 다리 펴고 쉬고 있는 토끼, 공원 산책하는 사람들이 아는 척 한마디 씩 건 데는 걸 보니 지난달 본 그 토끼인 듯

원래 계획은 자전거 타고 여의도 가서 여의도 한 바퀴 돌고 오려했는데, 잠을 설쳐서 컨디션이 좋질 않아달리기 포기하고 산책이나 할 요량으로 개화산에 올랐다가 중간에 달리다 힘들면 걷자는 마음으로 달리기 시작개화동, 행주나들목, 한강아라갑문, 행주대교, 생태습지공원을 지나 정곡나들목 앞까지 5.75km 조깅. *. 개화산에서 개화동으로 하산해서 상사마을 보호수(500여 년 된 은행나무) 사진 찍다가 나뭇잎들 사이 까마득한 푸른 하늘 위로 조금씩 움직이는 아주 작은 흰점 발견 UFO? 북한에서 날린 풍선? 동영상도 찍긴 했는데 신고를 해야 하나 하다가시야에서 사라져서 그냥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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