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늘항상

2024 Running (525.87 km)1월(19.82)2월(42.38)3월(38.81)4월(23.47)5월(80.53)6월(90.17)7월(109.22)8월(63.72)9월(57.75)     2024 Bike (175.38 km)     2024 Hiking (18.63 km)      2024년 결산  (2023년)Running 525.87 km (655.98) / Hiking 18.63 km (80.65) / Bike 175.38 km (266.42)         2023년 결산 (달리기)2023년 Running (655.98 km) 1월 (49.66) 2월 (44.81) 3월 (80.75) 4월 (65.15) 5월 (150.70) 6월 (102.26) 7월 (55.57) 8월 (65.01)..

9월 들어 약간 선선해지면서 달리는 거리를 10km로 늘렸는데, 몸살감기로 고생하고, 그 사이 다시 날씨도 더워지면서 추석을 맞이했는데,발목, 종아리 통증으로 추석연휴를 보내고 연휴 끝나고 병원 방문 아킬레스 건염 진단달리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는데, 당분간 달리기는 휴식  9 월 달 리 기    57.75 km    (63.72)            - 5.79 라 이 딩       0  km    (0)                      -     턱 걸 이       10       (10)                      -    푸 쉬 업       15*3+10  (15*3+10)        - 체      중      68.3 kg    (66.2)               + 2...

새벽에 잠깐 비가 내리더니 그쳐서 7시쯤 개화산 산책, 개화산전망대에서 잠시 몸 풀고 출발개화동 상사마을, 행주나들목,한강아라갑문,강서습지생태공원을 지나 방화대교 남단까지8.30km 조깅.토요일 저녁식사 후 부터 오른쪽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땅기고 통증이 느껴져서일요일 하루종일 휴식과 스트레칭을 해줬지만 나을 기미가 없었는데, 저녁에 가볍게 산책하고 난 후좀 나아진 듯해서 오늘 아침에 조깅을 시도, 시작할땐 약간 불편했는데 달릴 때 아픈 줄 몰랐는데달리고 난 후엔 뻐근한 느낌과 오른 다리에 힘이 없었는데 통증은 사라짐.

땡볕에서 벌초 후 몸 컨디션이 안 좋아진데 겹쳐 뒤늦은 폭염에 폭우(?), 독감기운까지 있어서 요번 주 내내  달리기 쉬다가산책이라도 하자는 맘으로 아침에 공원으로 출발근린공원에서 가볍게 몸 풀고 몸 상태가 뛸만한듯해서 천천히 5km만 뛰자는 맘으로 서울식물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는데, 몸상태가 갑자기 다운, 무리하면 안 될듯해서 서울식물원 동쪽 출입구에서 멈춤, DNF.서울식물원 가볍게 산책, 서울식물원 한강전망대를 통해 한강으로 진입해서 방화대교 남단을 지나 출발지인서남환경공원, 옹기골근린공원까지 산책을 이어갔다.

아침에 달릴 생각이었는데 6시 넘어서 일어나 나갈까 말까 망설이며 게으름 부리다 하루종일 빈둥거리게 되어서저녁에 동네 공원에서 조깅

개화산 전망대까지 산책 후 달리기 시작 행주나들목 지나서 한강아라갑문,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지나 방화대교 남단까지7.22 km 조깅

한 낮은 아직 덥지만 아침저녁으론 뛸만한 날씨가 되었다.서울물재생공원에서 출발 정곡나들목을 지나 한강공원 진입 강변 따라 달리다 마곡나들목을 지나어울림공원 한 바퀴 돌고 서울식물원 한강전망대를 통해 다시 한강으로 나와 강변따라출발지인 서울물재생공원까지 10.13km 조깅

허리 통증과 무더위를 핑계로 이주일여간 달리기 쉬다가 다시 달리기 시작개화산전망대에서 강서 한강습지생태공원을 지나 서울식물원 한강전망대 쉼터까지 8.31km 조깅

궁산 산책 후 가양나들목 쪽으로 하산 후 공암나루공원에서 조깅 시작 공원 한 바퀴 반 뛴 후가양구름다리를 통해 한강으로 진입 후 방화대교 남단까지 달렸다.

여름의 한가운데한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