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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저녁에만 달리기 하러 들렸던 개화산을 낮에 산책 삼어 다녀옴
보냉병에 얼음물 담아 나선 한 여름 낮 산행, 시끄러운 매미소리도 푹푹 찌는 햇볕과 흘러내리는 땀으로 인한 짜증도
낮은 산이지만 정상 나무 그늘 아래서 쉬면서 마시는 얼음물 한 모금의 청량감을 이길순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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