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를 소개하는 Youtube 추천 동영상을 보고 뜬금없이 다녀왔다. 소개영상에서는 국사봉까지 갔다 오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를 소개해 주었는데, 난 섬 끝 가막머리 가기로 맘먹고, 장봉선착장에서 출발 작은 멀 곳을 구경하고, 등산로로 진입해서 중간에 약간 헤매긴 했지만 국사봉까지 무사히 도착 국사봉에서 잠시 쉬고 가막머리로 출발했는데 길을 크게 잘 못 들어 북쪽 해안길로 진입했지만 다행히도 혼자가 아니라 국사봉에서 쉬고 있었던 아저씨들 일행과 같이 헤매게 되어서 어찌어찌 쉽게 다시 등산로를 찾아 가막머리 전망대까지 갈수있었다, 헌데 가막머리라는 뜻 모를 단어와 섬 끝이 주는 뭔가에 기대를 했는데 그냥 평범한 바다풍경이 전부였다. 전망대에서 커피와 빵, 육포로 점심을 대신하고 남쪽 해안길을 따라 건어장해..
8 월 결산 총 90.85 km (55.57) + 35.28 트레일런 0 km (0) - 달 리 기 71.56 km (55.57) + 15.99 하 이 킹 19.29 km (0) + 19.29 라 이 딩 0 km (0) - 턱 걸 이 10 (10) - 푸 쉬 업 25 (15) + 10 체 중 65 kg (66.1) -1.1 7월엔 대상포진으로 많이 못 달렸고, 8월도 더위와 비로 별로 못 달렸다. Running, Hiking (8월) Running (71.56) Hiking (19.29) 7월 달리기,걷기 (월결산) 7 월 결산 총 55.57 km (108.87) - 53.3 트레일런 0 km (0) - 달 리 기 55.57 km (102.26) - 48.44 하 이 킹 0 km (6.61) - 6.61..
흐리지만 비가 그친듯해서 점심 먹고 안산, 인왕산으로 가벼운 산행을 생각했는데 약하지만 꾸준하게 내리는 비로 고난의 산행길이 되어버림. 안산자락길에서 무악재 하늘다리를 건너 인왕산 둘레길에 들어서면서부터 수성동계곡을 지나 인왕산 호랑이 동상이 있는 곳까지 올 때까지 등산하는 사람 2명, 둘레길 보수 공사하는 사람 1명 단 3명 마주쳤다. 비가 내리고 인적이 없어 호젓한 분위기 때문에 맘이 급해져서인지 흥인약수터에서 기차바위쪽으로 가려했는데 길을 잘 못 들어 인왕산 정상 성곽길 쪽으로 수성동 계곡을 지나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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